실신남녀 txt 소설 후기 리뷰

실신남녀 txt 소설 후기 리뷰

실신남녀 txt 소설 후기 리뷰

히로인 메이커는 이른본 작가님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기다무가 아니라 누적 독자수는 4.1만 명으로 적은 편입니다. 총 212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 4월 6일에 첫 연재를 시작해서 2020년 8월 20일에 완결이 되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소설이라 카카오페이지에서만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평점은 9.9점으로 거의 만점에 가까운 평점을 받았습니다. 이른본 작가님의 소설로는 <완벽한 베이비시터>, <열렬하게, 단 하나>, <원, 수를 사랑하라>, <어쩌다 주운 남자> 등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센스쟁이인, 환하게 웃는, 핑크빛인, 손발이 오그라드는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실신남녀 txt 독자 분들의 의견

실신남녀는 완결까지 연재된 소설이라 독자분들의 의견들이 많았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읽어 보면서 자신의 의견과 비교하면 더 재미있게 책을 읽어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

• 중간 이상은 본 선발대입니다. 소설의 개연성을 중시하시는 분들, 머리 쓰는 황궁 스토리가 보고 싶은 분들께는 비추입니다. 그러나 가볍게 킬링타임용으로 읽을 소설이 필요하다 싶으시면 추천합니다.
• 중간에 좀 유치하거나 한 장면 좀 잇긴 한데 재밌습니다. 뇌 빼고 보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읽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선발대 아닌 선발대 인데 여러분 제발 이거 유료화되기 전에 정주행 하세요. 진짜 개꿀잼 스토리입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내용이어서 정주행 할 거 찾는 분들께 이거 추천하고 저는 다시 정주행 하러 가보겠습니다.
• 77화까지 읽었습니다. 원작 게임이 워낙 추억겜이라 배경 디테일들은 즐겁게 읽었는데 여주가 가끔 뇌를 비우고 하는 주접들에 부끄러워지는 것과 저는 남주 초반에 얼굴 빼고 매력을 전혀 못 느끼겠는데 여주와 독자분들이 너무 좋아하셔서 괴리감 느껴지는 것 등이 좀 힘들더군요. 가볍고 유치한 로코 분위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오히려 좋아하실 수도 있을 듯합니다.
• 최신화까지 읽고 온 선발대입니다. 이 소설에는 황제가 되기 위해 소처럼 공부하고 일하는 주인공 아냐와 조신 연하 키링남(특:드래건) 나옵니다. 상당히 예전에 연재됐던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새삼스레 왕도의 길을 걷는 아냐와 슬프고 지칠 때 버팀목이 돼주는 너만 바라보는 연하남 구조가 좋더군요. 개인적으로 치트라 재밌게 보셨으면 강력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보는 사람을 위해 후기를 남겨 놓습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재밌는데 한번 정주행 하세요. 남주가 연하남이 맞는데 연하남이 아니에요(?). 아무튼 재미있습니다.

주관적인 독후감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 중에서 추천하는 소설이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무거운 분위기보다는 약간 가볍고 유치한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이라 좋다는 평가도 많았습니다. 실신남녀 txt는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소설입니다. 그래서 다른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3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기무가 아니기 때문에 초반 무료 연재분을 제외하고는 결제하셔야 보실 수 있습니다. 가벼운 로코물 소설이기 때문에 드라마화도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소설입니다. 최근에 이런 유의 소설을 드라마화 한 작품들이 많아서 이 소설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볍게 읽을 로맨스 코미디 책을 찾고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