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txt 다크하고 딥한 판타지 소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txt 다크하고 딥한 판타지 소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txt 다크하고 딥한 판타지 소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는 '레고밟았어'라는 필명을 가진 작가님의 소설입니다.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으로는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 닳고닳은 뉴비, 너의 sns가 보여, 벌레의 왕, 재벌강점기, 낯선 배우, 파촉도 피폭사, 주인공이 음식을 숨김 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와 마도종가 사냥개의 회귀 2개의 작품을 동시에 연재중이십니다. 약 63만명이 보고 있으며, 평점은 8.8입니다. 평점 8.8은 카카오페이지 기준으로 다소 낮은 평점입니다. 평균 평점은 9.7~10 사이에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평점이 이렇게 낮아진 이유는 나중에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는 철혈검가에서 사냥개로 쓰이다가 죽은 주인공이 환생하면서 철혈검가의 중심으로 나서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이전 생에서는 악마들에 의해 파괴된 세상에서 살았습니다. 그래서 새롭게 태어나면서 자신을 사냥개로 쓴 철혈검가 가주와 악마들에게 복수하는 목표를 가지고 스토리를 이어 나갑니다.

아쉬운점

이 소설은 정말 아쉬워 하는 독자들이 많은 소설입니다. 초반에 다크하고 딥한 분위기의 소설이라서 많은 분들이 기대하였었습니다. 뭔가 투쟁적이고 고독한 주인공을 만들어 나가는 듯 하였으나 중반부터 무너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스토리를 너무 질질 끄는 것이 눈에 보이면서 지친 독자들이 별점 테러를 시작하였습니다. 주인공이 아카데미 입학하기 전에도 조금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입학하고 나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끌어지자 별점 1점 세례가 시작되다가 연속 되는 에피소드도 역시 질질 끌어서 별점 1점이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올라온 글들의 평점은 6점대에서 7점대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행히도 최근에 감옥 에피소드도 끝나서 평점을 조금씩 회복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미 실망을 한 독자분들이 많아서 앞으로 평점이 회복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작가님의 필력이나 스토리 전개 같은건 좋은데 회차만 늘리려는게 눈에 보여서 독자들이 많이 실망한 것 같습니다. 대작을 기대했지만 회차를 일부러 늘리면서 양판소가 된다는 느낌을 받은 독자들이 많았습니다. 현재 이 글을 쓰는 날짜 기준으로 총 440여편 정도가 올라왔습니다. 거의 마지막 에피소드에 다다른 것 같은데 또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댓글은 7.5만개가 달렸는데, 회차나 독자수에 비하면 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비판댓글과 옹호댓글이 한바탕 전쟁을 치른 것을 알 수 있는 댓글수라고 생각됩니다. 스토리를 길게 늘이더라도 연참을 지속적으로 하면 불만이 생기지 않았을 텐데라는 아쉬움도 생깁니다. 다행히도 최근 감옥에 나오고 나서부터는 조금씩 민심을 회복하는 느낌이기도 하니 믿고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소설, 독자반응 키워드

중도 하차하신분들이 꽤 되시겠지만 저는 여전히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유저 반응으로는 유익한, 다크한, 힘숨찐인, 소소항일상인 등이 키워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독자 반응 키워드로는 착실한, 정중한, 사악한, 도를넘는, 성실한 등의 키워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댓글들을 보면 최근 분위기는 괜찮아 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최근 리뷰 댓글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중간에 하차하신 분들이나 아직 못보신 분들은 이제 돌아오셔도 될 것 같습니다.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하루에 한편씩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첫편부터 25화까지는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일단 한번 봐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