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txt 소설 리뷰, 새로운 소재

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txt

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소설은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중인
소설로 약 53만명이 보고 있는 소설입니다.
작가님은 시계열 작가님입니다.
아직 연재중인 작품이며, 완결은 아직 많이 멀은 느낌입니다.
장르는 판타지 소설입니다.

주인공이 기존에 하던 게임에서 과금러 1위로 유명하였는데,
이 후 게임이 현실이 되면서 주인공에게 특전이 주어진다는 이야기입니다.
특전으로 인해 옛날 과금했던 만큼 아이템들을 가지고
게임현실을 마주치게 되어 남들보다 더 빠르게 성장합니다.
그리고 아직 떡밥은 풀리지 않았지만
분신(?)이 미리 현실에 적응하여 얻은 아이템들을
주인공의 인벤토리로 동기화 되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진행됩니다.
판타지 소설에서 빠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악역 캐릭터 입니다.
현재 진행된 내용까지 상대 악역으로는 마신 추종자라는 집단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소환수도 초반에 함께하는데 소환수의 캐릭터도 특이해서
톡톡 튀는 재미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다크하고 어두운 분위기의 소설이 아니라
밝은 분위기의 먼치킨 소설입니다.
주인공 역시 쾌활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며
시원하게 때려부수는 재미가 있는 소설입니다.
그래서 무거운 분위기나 심각한 소설을 찾는다면
이 소설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2020년 6월 9일에 연재를 시작하여서
현재까지 연재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총 364화까지 나왔습니다.
15권 분량까지 출판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페이지 독재연재 작품이기 때문에
카카오페이지에서만 볼 수 있습니다.
기다리면 무료 작품이라서
하루에 한편씩은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댓글은 총 2.4만개 정도 달려 있으며,
평점은 9.7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는 못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작품입니다.
약간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다음편이 그렇게 궁금하지 않다는 느낌이 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유저 반응 키워드로는
정정당당한, 운이 좋은, 만렙 찍은, 돌놈될인
등이 키워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애정하는, 가볍게읽기 좋은, 소박한, 씨익웃게하는
등이 키워드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반응 키워드를 보면 아시겠지만
적당히 볼만한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최근 화에서는 별점 갯수가 100개가 되지 않아서
초반에 비해 힘이 빠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연재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올라옵니다.
이것을 보면 작가님이 게으르거나 하는 성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루 빼고 매일 연재 하는 것을 보면
부지런하고 성실하다고 생각됩니다.
연재가 미뤄지는 경우도 없었습니다.

킬링타임 시원한 소설이 필요하시다면
내 인벤토리가 이상하다 txt를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