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술명가 막내아들 txt, 밀리언 셀러 작품 리뷰

검술명가 막내아들 txt

 

검술명가 막내아들은 황제펭귄 작가님이 연재중인 소설입니다.

장르는 판타지입니다.

현대가 섞인 판타지가 아닌 고전판타지입니다.

약 150만명이 읽은 소설로 밀리언셀러 작품입니다.

평점도 9.9점으로 높은 평점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첫 연재일은 2019년 2월 22일입니다.

약 2년 정도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중간중간 몸이 안좋으셔서 쉬는 기간이 몇 달 있었습니다.

그래서 2년 연재 치고는 조금 적은 분량인 594화까지 나왔습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에서 8시간마다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8시간마다 무료 이벤트는 8시간마다 무료로 한편을 볼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최근에 나온 10편은 보지 못하지만, 그 외의 편은 모두 기다리면 무료를 써서 볼 수 있습니다.

 

 

황제펭귄 작가님의 이전 작품은 '소드마스터로 회귀' 였었는데,

이 작품을 재미있게 보아서 이번 '검술명가 막내아들'도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약 500여편 까지 보다가 작가님이 다시 한번 몸이 안좋아지셔서

휴재하면서 저도 중도에 이탈하였습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내용은

검술명가 막내아들이 이전 삶에서 제대로 된 아들 취급을 받지 못하고 죽었는데,

본인이 태어나기 전으로 회귀하면서 내용이 전개됩니다.

기억이 모두 살아 있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기연을 모두 얻어내고

검술도 익히면서 다른 형제들이 누리지 못한 혜택을 누립니다.

그리고 본격적인 경쟁에 뛰어 들면서 가문끼리의 싸움으로 점차 확대되는 스토리입니다.

 

 

가벼운 소설이라기 보다는 분위기는 약간 딥하고 다크한 느낌입니다.

이런 류의 소설을 원하는 독자분들이 많아서

초반에 열렬한 환영을 받으면서 연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분위기를 현재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중간에 휴재가 길어져서 저처럼 하차하신 분들이

조금 계실 것 같습니다.

 

 

물론 잠시 하차한 것이라

저도 시간이 나면 미루어 두었던 편들을 읽어볼 예정입니다.
아직 덜 풀린 떡밥들이 많아서

지금 다시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얼마나 인기가 있는지는 평점 보다는 댓글 수를 보면 됩니다.

회차가 많을 수록 후반부에 평점이 낮아져도 티가 안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댓글이 많을수록 꾸준히 계속 보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댓글창을 확인해보면 1~2시간내에 꾸준히 댓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의 댓글수는 15.7만으로 밀리언 셀러중에서도 많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니 믿고 읽어 보셔도 됩니다.

 

 

검술명가 막내아들에서 연관도 높은 유저반응 키워드로는

말빨명가인, 동경하게 되는, 평안한, 기다리다목빠지는

등의 키워드가 있습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새삼스러운, 와닿는, 잘끊는, 기억에남는, 연참이 필요한

등이 있습니다.

 

단순 시간 때우기 위한 소설보다는 퀄리티가 훨씬

높은 소설이므로 아직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

 

이상 밀리언셀러 판타지소설 검술명가 막내아들 txt 리뷰였습니다.